[로니] 퀘이커 앵무새 로니 옹알이

퀘이커 앵무 로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와 함께 살고있는 친구

'로니'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ㅎㅎㅎ

 

12월 말의 로니

 

로니는 작년 2~3월쯤 출생한

암컷 퀘이커 앵무새고

 

저와 함께한 지는 6개월 정도 되었어요 ㅎㅎ

 

오늘은 로니가 옹알이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너무 기쁜 마음에 포스팅을 해요 !! ㅎㅎㅎ

 

 

로니 옹알이

 

원래 혼자 옹알옹알 많이 하는데

항상 녹음하거나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뚝 멈추더라구요

 

아직 발음이 많이 부정확하지만

 

로니야.

안녕?

로니야 안녕?

 

이렇게 자기 이름도 얘기하고

안녕도 하구요

 

꾸꾸쪽!

 

하면서 제가 로니한테 뽀뽀할 때 내는 쪽쪽 소리를

따라하더라구요 ㅎㅎ

 

가끔은 까꿍?!도 하고

 

시킬 때는 안하고 혼자서 옹알옹알 너무 귀여워요ㅠㅠ !!

 

아 로니는 휘파람으로 유후~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한답니다 ㅎㅎ

 

로니 휘파람

귀염둥이 초록색 털뭉치!!

많이 예뻐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