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Spring

자바의 자료형 - 1. 기본형, 2. 참조형 1. 기본형 - 정해진 값 자체를 의미 - 정수형, 실수형, 문자형, 논리형이 있으며 각각은 정해진 크기를 가지고 있음 데이터형 명칭 데이터 크기 논리형 boolean true, false 문자형 UNICODE 사용 (ASCII 문자 외에 한글 코드 할당하여 사용 가능) char 2바이트 (16비트 - 2^16가지) 영문자, 숫자 외 각 국가별 언어 가능 정수형 byte 1바이트 (8비트 - 2^8가지) 음수 포함 : -128~+127 short 2바이트 -32,768~+32,767 int 4바이트 long 8바이트 실수형 (소수점이하의 자리수. 정밀도에 따라) float 4바이트 double 8바이트 ASCII 코드 - 보통 문자 저장할 때. 2^7 = 12..

1. 자바 다운로드 2. 이클립스 다운로드 3. Hello Java!! 출력 package javaeam; public class Hell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r.println("Hello Java!!"); } } 대소문자 구별하기⭐

과정은 일단 건너뛰고..! 결과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무사히 시험 3개를 모두 쳤습니다!! 중간에 아.. 이건 안되겠다.. 하나만 해도 벅찬데 3개 병행은 절대 무리다.. 하나만 남기고 두개는 다 취소해야겠다... 하면서 진짜 취소하기 직전까지 갔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뭘 취소해 접수했으면 그냥 다 쳐보는거지."라고 하셔서 이왕 접수한거! 경험삼아(?) 시험이라도 다 쳐보자!! 하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아니 공부했다는 말보다는 버텼다(?)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자 대망의 결과. 10/5 컴활 1급 필기 덜덜 떨면서 시험을 쳤고 시험치고난 다음에 아.. 떨어질것 같다.. 생각 했는데! 합격이구요 ㅜㅜ 심지어 점수도.. 잘나왔습니다.😭👍🏻 10/10 토익 사실 토익 때문에 컴활은 계속 못하고..

제목은 '계획/준비'이지만 ADHD 특유의 충동성이 발휘되어 그냥 지른거다. 퇴사 후 2~3일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지내던 나는 이대로 지내선 안된다!라고 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원래 게으르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면서... 아직 퇴사한지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고질병적인 생각과 '취업은 어디로 하지?'라는 앞이 캄캄한 상황이 합쳐져 (사실은 취업하기 무섭다. 어디로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싶다.) 이 상황에서 도피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바로 '자격증 따기' 음.. 딱히 취업 목표가 있거나 꼭 필요한것도 아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험 접수를 3개나 해버렸다. 그것도 같은 달에 3개... ...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