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에서 시작했는데 얼마나 쉰거지.. 오늘은 오픽노잼 IM 비기너 시리즈 3, 4강을 들었다. 3강까지는 OT같은 느낌이고 시험에 앞서 필수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느낌이면 (근데 이게 또 엄청 알차다 직접 실험..? 해본 내용도 알려주시고! 물론 내가 오픽에 대해 아예 몰라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4강부터는 슬슬 시작하는 느낌인데 강의 시간은 짧지만 숙제가 있다. 강의에 나오는 표현들 외우는 것도 덤! (pdf에 자료도 강의에 나온 표현들이 적혀있긴 한데 빠진 표현들이 몇개 돼서 추가로 적어주는 작업 필수!!) 아무래도 스피킹이고 내 생각이나 이런걸 말하는 시험이라 숙제 위주로 착실히해야 느는 시험인것 같다. 아직까지 아우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무섭..